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아트-레벨리 M1914 (문단 편집) === M1935 === [[파일:1e47877313d71b83088893430a6e467d.jpg]] 소구경탄을 사용했던 M1914의 위력부족을 느끼면서 1930년대 즈음부터 연구가 시작되었다.[* 당시 일본도 비슷한 문제를 겪었기 때문에 기존의 소총탄보다 강력한 탄을 사용하는 소총과 기관총을 개발한다.] 새로운 중기관총으로 8x59mm RB를 사용하는 공랭식 기관총이 요구되었고, [[피아트]]사와 브레다사가 시작하였다. 그렇게 피아트사에서 나온 것이 M1935. 브레다는 [[브레다 M37|M37]]과 M38을 내놓았다. 공랭식으로 변경된 데다 단주퇴 반동 이용식 구조 특성상 [[쿡 오프]] 문제가 있었다.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총열 교체를 위한 손잡이를 따로 만들어두었다. 또한 로크 핀을 추가해서 2단식의 지연기구를 마련하는 것으로 안정성을 확보했다. M1914에서 보여왔던 기름공급장치를 대신하기 위해 몇 가지 대책을 세웠지만 그리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아 나중에 다시 기름공급장치가 추가되었다. 기름공급장치는 당대 기관총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었다. 탄창을 사용하는 M1914와는 달리 탄띠로 급탄하는 방식으로 기본적으로 50발이 연결된 금속제 탄띠를 사용하지만 계속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 100발 이상 연결할 수 있고, 300발을 수납할 수 있는 탄통을 구비하고 있다.[* 그런데 탄띠를 물려도 이탈리아 공업력의 문제였는지 총에서 잔고장이 잦아 지속사격능력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한다. 경쟁작인 브레다 M37이 20발 보탄판을 쓰는데도 이탈리아 병사들의 회고에 의하면 장전을 좀더 자주 안해줘도 되는 걸 빼면 M37이 M1935보다 관리하긴 쉬웠다고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